상상하라! 실천하라! 즐겨라!
우리집 말괄량이 미니핀 강아지. 꼬마
이제 10살? 11살?? 나이도 헷갈리기 시작하는 우리집 수컷 미니핀 꼬마.
나이는 많지만 여전히 철이 들지 않은 사고뭉치랍니다.
제 말은 듣는건지 마는건지~ 아예 안듣는건 또 아니고~ ㅋㅋㅋ
하지만 이러다가도
"아빠한테 이른다!" 라고 한마디만 하면 말귀 척척 알아듣는 신통방통한 녀석이지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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