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된 디지털 카메라를 뒤져보다가
예전에 키웠던 고양이들의 사진을 찾았답니다. 

요런요런 앙증맞은 사진들이 있더라구요!
우리 아기고양이 치노가 양은냄비 안에 들어가서 조는
모습...!!
아기 고양이 치노가 냄비안에 요래요래~ 쏙!

살짝 졸린지 게슴치레한 눈을...


아가야 어딜 보고있니...
눈이 풀리는구나...

이때는 마냥 아깽이라 잠이 참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.

누가보면 세수도 안시키는 줄 알겠...ㅠㅠ
우리 아기 고양이 치노 코에 때가 꼈네요...



꿈뻑꿈뻑 졸더니 냄비안으로 쏙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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